사회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 2026학년도 중학교 신입생 배정 전산 추첨 실시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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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광주 지역 중학교 입학을 앞둔 신입생 배정이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은 8일 동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중학교 입학 대상자로 선정된 초등학생 약 1만 2,919명을 대상으로 전산 추첨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1,591명이 줄어든 수치로, 저출산 현상이 점차 뚜렷하게 반영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번 추첨은 학생들이 다녔던 초등학교별로 진행되며, 가까운 중학교와 통학 거리를 고려해 공정하게 이뤄진다. 교육청은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학부모 참관인 입회 아래 전산 시스템(나이스)을 활용해 추첨을 진행한다.

 

배정 결과는 9일 오전 10시부터 광주시교육청과 동·서부교육지원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당일 각 초등학교에서는 신입생들에게 배정 통지서를 배부할 예정이다.

 

한편, 타 시·도 전입 학생과 같은 재배정 대상자에 대한 별도 추첨은 19~20일 운영된다. 해당 학생은 관련 서류를 준비해 교육지원청을 직접 방문하면 안내 및 배정 절차를 거칠 수 있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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