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함평 해보면, 설 맞이 어르신 소통 행정 강화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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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전남 함평군 해보면이 설 명절을 앞두고 마을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주민들과 소통하는 좌담회를 열고 있다.

 

지난 6일부터 시작된 이번 좌담회는 어르신들의 근황을 살피는 한편, 생활 속 불편이나 건의 사항을 가까이에서 듣고 실질적인 해결 방법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정영심 해보면장과 직원들은 각 마을 경로당을 순회하며 어르신들과 마주 앉아 의견을 나누고, 행정·복지 서비스와 관련한 궁금증을 풀어주며 실시간 설명에 힘썼다. 특히 주요 의견으로는 경로당 운영과 관련된 건의, 생활 환경 개선 요청, 복지 혜택 안내 등에 대한 논의가 오갔다.

 

좌담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직접 찾아와 이야기에 귀 기울여주니 힘이 된다”며, “작은 건의에도 관심을 갖고 친절하게 설명해줘 고마웠다”고 반가움을 전했다.

 

이번 방문에서는 ‘2026 알기 쉬운 해보이야기’ 책자를 어르신들에게 나눠주며 행정·복지 정보를 한눈에 알 수 있도록 했다. 이 책자에는 주요 복지제도와 행정 서비스, 상담·문의처 등 실생활에 유용한 내용이 알차게 담겨 주민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

 

정영심 해보면장은 “주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신속히 답하는 일이 행정의 기본”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소통으로 어르신들의 불편을 덜고 더욱 살기 좋은 해보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해보면의 경로당 순회 좌담회는 11일까지 이어지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과 교감하는 현장 행정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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