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진도 임회면 한마당, 박갑리 대표 500만 원 기부로 지역민 감동
한광백 기자
입력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진도 임회면 출신 기업인 박갑리 대표(에녹 대표)가 최근 열린 ‘임회면민 한마당잔치’ 현장에서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쾌척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했다.
박갑리 대표는 현재 서울에서 부동산임대업체를 운영하고 있지만, 항상 고향 진도에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고향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그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500만 원의 기부를 이어가며,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나눔의 본보기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이번 박 대표의 기부는 임회면민이 한 자리에 모인 축제장에서 직접 전달되어 더욱 의미가 크다. 현장을 찾은 지역민들은 박 대표의 훈훈한 마음에 힘을 얻었고, 뜻깊은 자리에서 나눔 정신을 함께 나누었다.
박갑리 대표는 "진도라는 고향이 늘 마음 한구석을 지키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다면 기쁘게 동참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박갑리 대표님의 고향을 향한 따뜻한 마음이 지역주민들에게 큰 격려와 감동을 주고 있다"며, "기부금이 지역 발전과 복지 향상에 소중하게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부터 고향사랑기부금에 대한 세제 혜택이 크게 확대됐다. 10만 원까지 전액 세액공제는 물론, 20만 원 이하 구간 기부는 세액공제율이 44%로 늘었다. 여기에 더해 기부금의 30%에 해당하는 답례품도 제공되어, 주민들의 기부 참여가 한층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한광백 기자
밴드
URL복사
#진도군#고향사랑기부제#한마당잔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