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완도군 힐링여행지, 한국관광공사 선정 ‘리셋 여행’ 주목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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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양치유센터 전경
완도해양치유센터 전경

[중앙통신뉴스]완도군(군수 신우철)이 한국관광공사의 '리셋 여행' 추천지에 선정되면서 바다와 숲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대표 힐링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최근 한국관광공사는 단순 관광지 안내를 넘어 여행 자체가 마음과 몸에 어떤 긍정적 변화를 주는지에 초점을 맞춘 ‘리셋 여행’ 콘텐츠를 발표했다.

 

‘리셋 여행’은 일상의 반복에서 벗어나 신체와 마음의 균형을 되찾는 웰니스 관광을 의미한다. 완도군은 이런 트렌드에 부응해 각종 해양치유 프로그램과 청정 자연, 특색있는 힐링 체험을 내세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완도해양치유센터는 해수, 해풍, 해조류 등 해양 자원을 바탕으로 16가지 다양한 테라피를 제공한다. 이뿐 아니라 신지 명사십리 해변과 약산 해안치유의 숲길 등에서 자연 그대로의 치유를 경험할 수 있어 방문객들의 만족도가 높다.

 

센터를 비롯해 맨발 걷기 체험, 청산도 해양치유공원 등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으며, 이미 92만 명이 넘는 체험객이 ‘완도 치유여행’을 통해 재충전의 시간을 가진 것으로 집계됐다.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해양치유 밥상’ 역시 건강한 에너지를 더한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치유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여 누구나 한 번쯤은 머물고 싶은 리셋 여행지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리셋 여행’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 내 '내 요즘 여행 테마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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