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목포시, 대반동·선창권역 현안사업 전면 점검…도시 경쟁력 강화 시동

박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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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목포시가 대반동·선창권역을 대상으로 핵심 현안사업을 총점검하며 관광과 도시재생 연계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8일 대반동·선창권역에서 부서별 10개 중점사업을 살펴보는 2차 권역별 현안업무 점검회의를 열었다. 

 

앞서 삼학도권역에서 추진한 1차 회의에 이어 마련된 것으로, ▲향토음식진흥센터 건립 ▲야간경관 디자인 개선 ▲국제여객선터미널 추가 확충 ▲내항 항만재생사업 ▲유달유원지 해양레저관광 활성화 ▲목포대교 경관조명 특화사업 ▲유달산 북항 유원지 개발 ▲서산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조선내화 구 목포공장 복합문화공간 조성 ▲서산·온금 재정비 촉진지구 등 주요 사업 전반을 폭넓게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각 사업별 진행상황과 쟁점, 앞으로의 추진계획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가 오갔고, 부서 간 협업 통해 권역별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는 방안도 공유됐다.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은 “대반동·선창권역은 목포의 정체성과 미래 경쟁력을 상징하는 공간”이라며 “각 사업이 개별적으로 추진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도시재생, 항만, 관광의 연계를 통해 권역 전체의 활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목포시는 대반동·선창권뿐 아니라 삼학도·원도심·섬권역·갓바위 등 시 전역을 8개 권역으로 나누어 순차적인 현안 점검에 들어갔다.

 

시 관계자는 “권역별 지속 점검과 후속 관리로 사업 완성도를 끌어올리고, 점검 결과를 ‘목포 큰그림 프로젝트’에 적극 반영해 시정 전략과 정책기획에 실효성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박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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