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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여행 가고 50% 환급받자… '갯벌愛 무안 반값여행' 사전신청 시작
박석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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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이 관외 관광객의 여행비 부담을 줄이고 체류형 생활인구를 늘리기 위해 오는 12월까지 ‘2026 갯벌愛 무안 반값여행’ 사업을 가동한다.
지원 대상은 무안군 외 지역에 주민등록을 둔 사전신청 관광객이다. 평일(월~금) 사이 관내 숙박업소에서 1박 이상 머물고, 무안황토갯벌랜드를 포함해 관광지 2곳 이상을 방문해야 혜택을 받는다. 주말(토·일) 체크인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급 방식은 여행 경비의 50% 환급이다. 1박형은 지출액 10만 원 이상 시 개인 최대 10만 원, 2인 이상 팀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한다. 2박 이상 연박형은 20만 원 이상 지출 시 개인 최대 20만 원, 팀 최대 40만 원까지 환급한다.
환급 경비는 숙박비, 식음료비, 로컬푸드·특산품 구매비, 유료 체험비, 입장료 등이다. 관광객은 무안황토갯벌랜드, 회산백련지, 톱머리해수욕장, 무안낙지특화거리 등을 둘러보고 관내 등록 숙박업소를 이용하면 된다.
사전신청은 9월 14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승인 후 여행을 마친 참여자가 7일 이내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모바일 무안사랑상품권으로 환급금이 지급된다.
최영인 인구정책과장은 체류형 생활인구를 늘리고 상품권 재소비를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를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박석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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