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완도에서 즐기는 해조류박람회, 치유 프로그램·관광 혜택 풍성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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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2026 Pre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가 5월 2일부터 7일까지 6일 동안 완도에서 열린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완도만이 가진 해양치유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홍보관과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해양치유 홍보관에서는 방문객들이 인바디 분석을 통해 자신에게 꼭 맞는 해양치유 솔루션을 직접 받아볼 수 있다. 이 밖에도 완도 치유 여권으로 주요 관광지를 돌며 스탬프를 모으면 푸짐한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오롯이 나를 돌아볼 수 있는 ‘7.6초의 치유’,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는 ‘퍼펙트 스트라이크 치유존’ 등 오감만족 체험도 가득하다.
특히 5월 2일은 ‘신지 명사십리 맨발 걷기 축제’가 완도해양치유센터와 함께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맨발로 모래사장을 거닐며 자연 속에서 힐링하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다. 박람회장 내 스탬프 투어를 완주하면 해양치유센터 30%, 청해포구 세트장 20% 할인, 장보고기념관 무료입장 등 다양한 혜택도 주어진다.
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에서 해조류의 다양한 가치를 체험하고,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몸과 마음까지 건강해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람회 기간 동안 해조류 이해관, 주제관, 산업·홍보관 등 다양한 전시가 이루어지며, 12종 이상의 체험 프로그램도 만나볼 수 있다. 완도의 해양치유와 미래 해조류 산업,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특별한 행사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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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해양치유#완도여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