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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세계, “백화점에서 즐기는 북+캉스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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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세계, “백화점에서 즐기는 북+캉스 어때요~”

박은정
입력
▲본관 6층 '아람북스' 매장에서 직원이 어린이 고객에게 책을 선보이고 있다ⓒ광주신세계
▲본관 6층 '아람북스' 매장에서 직원이 어린이 고객에게 책을 선보이고 있다ⓒ광주신세계

[중앙통신뉴스]㈜광주신세계(대표이사 이동훈)가 가족단위 고객들을 위해 아이들이 직접 책을 골라보고 읽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눈길을 끈다.

 

광주신세계 8일 본관 6층에 ‘아람북스’ 매장을 리뉴얼 오픈하고 영유아에게 필요한 다양한 책을 선보이고 있다.

 

아람북스는 영유아의 성장과 발달에 맞는 그림책을 제안하는 유·아동 전집 전문 출판사로, 영·유아에게 꼭 필요한 콘텐츠를 체계적으로 개발해오고 있다.
 

박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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