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무안군 농번기 양파·마늘 수확철 ‘맞춤형 일손돕기’ 본격 시작
박석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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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무안군이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직접 지원하기 위해 현장에 나섰다. 군은 최근 양파와 마늘 수확이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군청 공무원들과 자원봉사단체가 함께하는 농촌 일손돕기 활동을 활발히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농촌의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인한 만성적인 인력난을 해소하고, 특히 영세농, 고령농, 독거농가, 한부모 가정 등 실제 도움이 절실한 농가를 우선적으로 지원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다양한 유관기관과 지역 사회단체도 힘을 보태며, 취약계층 농가에 실질적인 힘이 되고 있다.
무안군은 올해 4월부터 6월까지 약 800여 명의 일손을 투입해 양파와 마늘 등 주요 작물 수확 현장에 지원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일손이 부족한 농가들이 마음 놓고 영농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세심하고 지속적인 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박석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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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농촌일손돕기#양파수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