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진도군, 현장 중심 행정으로 새해 첫 정례 조회…기부금·장학금 전달 눈길

한광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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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진도군이 2월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월 정례 조회를 열고, 올해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추진 과제를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일타카㈜ 김희숙 대표가 고향사랑의 마음을 담아 2,00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과 1,000만 원의 인재육성장학금을 기탁했다. 전달된 기부금과 장학금은 지역 인재 양성과 진도군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소중히 활용될 예정이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직원들에게 가축전염병 및 산불 위험이 커지는 시기를 맞아, 선제점검과 현장 대응을 더욱 강화해 각종 재난에 빈틈없이 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과 취약계층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주문하고,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과 편의시설 점검 등 꼼꼼한 사전 준비로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강조했다.
 

진도군은 앞으로도 정례 조회를 통해 군정 방향을 직원들과 긴밀히 공유하는 한편, 현장 중심·주민 우선 행정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광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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