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보성군 폭염 3단계 대응 체계 구축 취약계층 안전망 강화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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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이 폭염 3단계 체계에 맞춰 취약계층 매일 2회 안부 확인 및 사회복지시설 7개소 현장 점검을 추진한다.
보성군이 폭염 3단계 체계에 맞춰 취약계층 매일 2회 안부 확인 및 사회복지시설 7개소 현장 점검을 추진한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보성군이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취약계층 보호 대책을 가동하고 복지시설 현장 점검에 나섰다.

 

군은 폭염 특보가 주의보, 경보, 중대경보 등 3단계로 정비됨에 따라 장애인과 고독사 위험군을 대상으로 특보 단계별 모니터링을 강화했다. 폭염중대경보 발령 시에는 매일 2회 안부를 확인한다. 읍·면 복지 인적안전망과 희망드림협의체 위원을 동원해 구호물품 전달과 행동요령 안내를 진행한다.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7개소를 대상으로 냉방 설비 작동 상태, 위생 관리, 비상 대응체계도 점검했다. 점검 과정에서 지적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바로잡았으며, 노후화되거나 고장 난 냉방 기기는 수리 및 교체 비용을 지원한다.

 

시설 이용자에게는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야외활동을 자제하도록 권고했다. 필요 시 사업장별 근무시간을 조정하도록 안내하고 온열질환 예방 교육을 병행하고 있다.

 

정찬임 보성군 사회복지과장은 "폭염에 취약한 주민들의 건강 보호를 최우선에 두고 복지시설 점검과 지원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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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폭염대책#폭염중대경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