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장성군 대학생 주거비 지원, 졸업예정자 월 30만 원 혜택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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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장성군이 지역 청년들의 안정적인 대학 생활을 돕기 위해 ‘1학기 대학생 주거비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졸업을 앞둔 대학생들을 겨냥한 이번 사업은 장성장학회가 주관하며, 3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이번 지원은 1학기 동안 월세나 기숙사비로 매월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대상은 공고일 기준 보호자가 3년 이상 장성군에 주민등록이 돼 있고, 최근 학기 12학점 이상 이수, 평균 C학점 이상, 만 30세 이하(1996년 1월 1일 이후 출생)로, 학교 학제별 마지막 학년(4년제 대학의 경우 4학년)에 재학 중인 대학생이다.
신청을 원하는 학생은 신청서와 보호자의 주민등록초본, 가족관계증명서 등 기본 서류를 준비해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 시에는 월세 임대차 계약서나 기숙사 입사 증명서 중 하나만 제출하면 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장성장학회에서 사업 기간 동안 매달 지원금이 지급된다. 지원금을 계속 받으려면 최초 신청 다음 달부터는 월세나 기숙사비 납부 증빙만 각 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과 서류 양식, 사업 상세 안내는 장성군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나 장성군 문화교육과 교육지원팀(061-390-8572)으로 하면 된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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