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완도군 9월 추천 관광지로 보길도 '윤선도 원림' 선정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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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완도군이 9월의 추천 관광지로 조선시대 대표 전통 정원인 보길도 '윤선도 원림'을 선정했다.
보길도 윤선도 원림은 문신이자 시인인 고산 윤선도가 제주도로 향하던 중 자연 경관에 매료되어 터를 잡은 곳으로, 지난 2008년 대한민국 명승 제34호로 지정됐다.
원림은 윤선도가 거주하며 학문을 탐구하던 '낙서재' 구역, 휴식 공간이었던 산중 '동천석실' 구역, 정자와 연못이 들어선 '세연정' 구역 등 크게 세 곳으로 나뉜다. 윤선도는 이곳에 체류하며 국문학적 가치가 높은 「어부사시사」 등 여러 시가 작품을 창작했다.
완도군은 9월 한 달간 윤선도 원림을 찾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여행 후기 이벤트를 추진한다. 원림 방문 후 완도문화관광 누리집에 후기를 올리면 추첨을 거쳐 완도 특산품을 선물한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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