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주교통공사 무장애 역사 환경 조성… 발굴 과제 7건 개선 추진

박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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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통공사가 소태역과 학동증심사입구역에서 합동점검을 실시해 7건의 개선과제를 발굴했다. 11월까지 휠체어 이용객을 위한 '승강장 탑승 대기존' 조성을 완료할 방침이다.
광주교통공사가 소태역과 학동증심사입구역에서 합동점검을 실시해 7건의 개선과제를 발굴했다. 11월까지 휠체어 이용객을 위한 '승강장 탑승 대기존' 조성을 완료할 방침이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광주교통공사가 교통약자 현장 점검을 통해 발굴된 불편 사항을 반영해 도시철도 이동 환경 개선에 나섰다.

 

공사는 지난 9월 15일 교통약자 자문위원 및 관계 부서 직원들과 함께 소태역과 학동·증심사입구역에서 합동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이동 동선과 편의시설을 점검하고 이용 과정의 개선 사항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결과 총 7건의 개선과제가 도출됐으며, 공사는 이 중 3건에 대해 조치를 완료했다. 나머지 4건 역시 오는 11월까지 보완 작업을 끝낼 계획이다.

 

특히 휠체어 이용객의 승차 안전을 위한 '교통약자 승강장 탑승 대기존' 설치 안건이 반영됐다. 일반 승객에 비해 승차 시간이 더 소요되는 점을 고려해 출입문 앞 전용 대기공간과 바닥 안내표지를 마련하는 공사를 11월 중 마무리할 예정이다.

 

문석환 광주교통공사 사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통해 실질적인 시설 개선을 도출해내겠다며, 휠체어 이용객을 비롯해 모든 시민이 안전하게 도시철도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박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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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통공사#교통약자#휠체어탑승대기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