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주소방학교 신임 소방관 101명 졸업, 광주·전북·창원 배치

윤 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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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광주소방학교가 신임 소방관 101명을 지역 현장에 배출하며, 광주·전북·창원 시민의 안전지킴이로서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27일 오전, 광주소방학교 교육훈련관에는 학부모와 교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4·105기 신임교육 소방사 과정 졸업식이 열렸다. 이날 졸업생들은 24주에 걸쳐 화재 진압, 구조 및 구급 실무, 실화재 경험 훈련, 가상환경 지휘 실습, 기초 수상 인명구조 등 실전 중심 교육을 마쳤다.

 

졸업생 명단을 살펴보면 광주 39명, 전북 36명, 창원 26명 등 총 101명이다. 이들은 오는 3월부터 각 지역 소방관서에 배치돼 직접 시민들의 안전을 책임진다. 실제 최일선 재난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중추 역할을 하게 된다.

 

조현문 광주소방학교장은 “모든 신임 소방관이 청렴과 헌신, 신뢰를 기본 자세로 삼아, 항상 국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여겨주기를 바란다”며 각오를 다졌다.

 

올해 졸업생들은 앞으로 광주, 전북, 창원 곳곳에서 사건·사고 현장에 신속히 출동하게 된다. 한층 전문화된 역량으로 더 든든한 시민 안전망 구축에 힘을 보탤 전망이다.

 

윤 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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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방학교#신임소방관#광주전북창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