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완도군 2026년도 지방공무원 경력 경쟁 채용…보건·토목 등 14명 모집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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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완도군이 전문인재 확보에 나섰다. 군은 ‘2026년도 제3회 지방공무원 경력 경쟁 임용시험’을 실시해 보건, 의료기술, 공업, 환경, 시설(토목·건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9급 공무원 14명을 새롭게 뽑는다.

 

채용 예정 인원은 보건 1명, 의료기술(치위생) 1명, 공업(기계) 1명, 공업(전기) 1명, 환경(일반 환경) 1명, 시설(토목) 8명, 시설(건축) 1명으로 구성됐다. 지원자는 거주지에 제한이 없고, 만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응시 자격으로는 각 직류별 자격증 보유가 필수이며, 기능사 자격증 소지자의 경우 2년 이상의 관련 실무 경력이 있어야 한다는 조건이 붙었다.

 

완도군은 올해부터 인성·적성 검사를 적극 도입, 지원자의 직무 적성, 조직 적응력, 공직 의식, 대민 친절도 등을 면접에 반영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적합한 인재 선발로 군정의 전문성과 행정서비스 품질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접수는 5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온라인 접수 시스템(완도군 채용 사이트)에서 진행된다. 이와 별도로 공개 채용을 통한 신규 공채도 예정되어 있어, 올해 모두 62명의 신규 공무원이 완도군에서 근무하게 될 전망이다. 공고와 자세한 지원 방법은 완도군 누리집 내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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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지방공무원채용#경력경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