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작지만 따뜻한 나눔" 영암군민속씨름단, 쌀 170포로 지역사회에 온정 전해
박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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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영암군민속씨름단이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군에 따르면 씨름단은 최근 쌀 10kg 170포(약 600만 원 상당)를 기탁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이 쌀은 지난 3월, 삼호어울림문화체육센터 내에 새롭게 문을 연 ‘영암월출천하장사관’ 개관식에서 축하화환으로 받은 것으로, 의미 있는 시작을 지역 나눔으로 이어갔다. 씨름단의 정성이 담긴 쌀은 영암군 내 취약계층 가정에 고루 전달될 예정이다.
김기태 감독은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며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숨 쉬는 씨름단이 되겠다”고 밝혔다.
하혜성 주민복지과장은 “따뜻한 손길에 감사드린다. 기탁받은 쌀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것”이라고 전했다.
영암군은 앞으로도 지원이 필요한 가정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며, 안부 확인 등 촘촘한 복지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박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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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민속씨름단#지역나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