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학과 한눈에 교원 대상 진학정보 제공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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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교감·3학년 담당·진로진학상담교사 등 220여 명 참석
-서부권 24개교·동부권 21개교 상담 부스 운영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2027학년도 직업계고 신입생 모집을 앞두고 중학생 진로지도와 고입 업무를 담당하는 교원들의 역량 강화에 나섰다.
전남광주교육청은 지난 4일 목포 호텔현대 바이 라한과 7일 여수 디오션호텔에서 ‘2026년 중학교 대상 직업교육 설명회’를 권역별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설명회에는 중학교 교감과 3학년 부장·담임교사, 진로진학상담교사 등 22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청은 참여 편의와 교육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행사를 서부권과 동부권으로 나눠 진행했다.
참석 교원들에게는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의 교육과정 및 학과별 특성을 비롯해 2027학년도 고등학교 진로·진학 정보가 제공됐다. 직업계고 학과 체험에 활용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 이용 방법도 안내됐다.
권역별 설명회에서는 직업계고 졸업생 3명이 자신의 진학·취업 경험과 진로 선택 과정을 소개했다. 학생들의 진로상담을 맡은 교원들이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직업교육 정보를 전달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학교별 상담도 함께 운영됐다. 서부권 24개교와 동부권 21개교가 홍보·상담 부스를 마련해 교육과정과 학과 운영, 진학에 필요한 세부 정보를 안내했다.
양회룡 진로교육과장은 “학생들이 특기와 적성에 맞는 진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직업교육 정책을 교원들과 공유해 진로지도 역량을 높이고 직업계고에 대한 인식 개선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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