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주신세계, 지구의 날 맞이 임직원 탄소중립 캠페인 ‘탄소업수다’ 진행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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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세계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광주신세계(대표이사 이동훈)는 오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임직원과 함께하는 다양한 친환경 실천 캠페인을 한창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단순한 구호에 그치지 않고, 임직원들이 실제로 일상에서 탄소 줄이기에 참여하고 작은 실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한층 구체적인 프로그램들이 마련됐다.

 

광주신세계는 우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운영하는 '탄소중립포인트' 제도를 전사적으로 도입해 임직원들에게 널리 알리고 있다. 탄소중립포인트는 전자영수증 사용, 텀블러 휴대, 친환경 제품 소비 등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환경 보호 행동을 장려하는 제도다. 임직원들은 이 제도를 통해 생활 속에서 작은 실천을 이어가면 현금 등 다양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또한 이달 10일부터 19일까지 ‘탄소업수다 챌린지’가 진행된다. 임직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 챌린지는 텀블러 사용, 식사 시 잔반 남기지 않기 등 일상적인 친환경 행동을 인증사진으로 남기는 방식이다. 참여자 전원에게는 무료 커피 쿠폰이 제공되고, 특별히 많은 실천을 인증한 임직원에게는 상품권이 주어진다.

 

이에 앞서 광주신세계는 지난 2월, 광주환경운동연합과 함께 지역의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이 협약을 계기로 지난 3월 ‘멸종위기 동물의 날’을 맞아 남광주역 푸른길에서 화초 심기 및 광주천변 정화 활동 등 도심 생태계 복원을 위해 다양한 환경 보호 실천도 이어오고 있다.

 

이동훈 광주신세계 대표는 “광주신세계가 지역에 뿌리내린 기업으로서 환경 문제에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환경단체와 연계해 매년 다양한 캠페인을 이어가며, 임직원 모두가 생활 속 작은 실천부터 함께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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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세계#지구의날#탄소중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