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축제
가족 관광객 사로잡은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체험 콘텐츠 호평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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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5월 2일 개막해 7일까지 열리는 ‘2026 Pre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가 체험형 콘텐츠로 관람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단순 전시를 넘어 직접 보고 만들고 즐기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호응을 얻으면서 가족 단위 관광객과 어린이 방문객들의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다.
어린이날인 5일 해조류와 전복을 활용한 W(Wando의 첫 글자) 모양의 ‘치유 김밥’ 만들기가 진행됐으며, 전통 대나무 바다낚시는 매일 신청 줄이 끊이지 않을 정도로 인기다.

이외에도 박람회장에는 김 뜨기, 해조류 활용 간식 만들기, 해양치유 체험 등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돼 있다.
관람객들은 단순 관람을 넘어 직접 체험하며 완도의 해양문화와 해조류 산업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만족감을 나타내고 있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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