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함평군, 농촌공동체 성장 이끄는 ‘시군역량강화사업’ 합동 워크숍 마쳐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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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전남 함평군이 농촌지역의 자립과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2026년 시군역량강화사업 중간지원조직 합동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12일 함평읍 어울림커뮤니티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지역 9개 읍·면 마을공동체 대표와 실무자, 활동가 등 40여 명이 참여해 현장 분위기가 뜨거웠다.
참석자들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목표 달성을 위해 중간지원조직이 맡아야 할 역할과, 각 마을이 사업 종료 후에도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 구축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농촌개발사업의 효율적 추진 방안 ▲중간지원조직의 실천 역량 강화 ▲마을공동체 비전 찾기 ▲회계·정산 실무 교육 등 실질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다양한 강연과 토론이 이어졌다. 또한, 마을의 특성을 반영한 실제 적용 사례에 대한 의견도 활발히 오갔다.
군 관계자는 “합동 워크숍을 계기로 지역공동체 구성원의 리더십과 주도적인 참여가 더욱 단단해졌다”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교육과 네트워크 강화에 힘써 함평 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자립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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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농촌개발사업#중간지원조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