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기정예산 대비 639억 원 증액 화순군의회 민생·성장동력 추경 현미경 검증

박종하 기자
입력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화순군의회가 1일 제283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8,551억 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를 포함한 10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군의회는 오는 10일까지 열리는 이번 회기 동안 2026년도 제2회 추경안을 비롯해 조례안 10건, 일반안 4건 등 총 15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승인한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안 설명을 듣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의 건 등 6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본회의 직후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에서는 위원장에 박상범 의원, 간사에 정학철 의원이 각각 선임됐다. 이후 일정으로 오는 2일부터 3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별 조례안‧일반안 심사 및 현장방문 활동을 실시하고 9일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화순군수가 제출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종합심사 할 예정이다.


이번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의 규모는 제1회 추경 예산안 대비 639억 원(8.07%)이 증가한 8,551억 원으로 시급성과 민생 직결성을 기준으로 편성하고 바이오·백신 산업 등 화순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 핵심 사업에 우선순위를 두었다.

 

회기 마지막 날인 10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각 상임위원회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을 최종 심의‧의결할 계획이다.

 

이날 김석봉 의장은 지난 주말 내린 폭우로 관내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는지 염려하며, 집행부에 취약 지역을 점검하고 혹시 모를 피해를 대비해 긴급 복구 및 예방조치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박종하 기자
share-band
밴드
URL복사
#김석봉#박상범의원#정학철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