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남교육청, 지역대학과 손잡고 ‘글로컬 미래 인재’ 키운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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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목포대학교, 순천대학교, 동신대학교 등 지역 대학들과 손을 맞잡으면서 전남형 글로컬 미래교육 시대를 본격적으로 연다.

 

최근 전남교육청과 3개 대학은 ‘전라남도 글로컬 청소년 미래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학생 중심 프로그램 개발과 지역 자원 연계에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은 지역 학생들이 전남의 정체성을 기반으로 세계 무대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현장과 대학 간 벽을 허무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AI, 독서, 청소년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고, 교육 인프라를 공유한다. 아울러 지역 대학이 보유한 전문 인력과 시설을 적극 활용해 전남 미래인재 육성의 토대를 탄탄히 다질 예정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전남 아이들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땀 흘려주신 대학 총장님들께 감사하다”며, “지역 대학과 함께 대한민국 미래 교육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으로 지역 교육에 뿌리를 둔 미래 인재 양성이 더욱 탄력받을 전망이다. 학생들은 전남만의 교육환경을 밑거름 삼아, 국내외 어디서나 역량을 펼칠 기회를 얻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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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미래교육#글로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