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해남군청년새마을연대 화산면 중정마을 찾아 생명존중 세대공감 봉사

강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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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청년새마을연대가 화산면 중정마을에서 반려식물 만들기, 자살예방 교육 등 생명존중 및 세대공감 봉사를 펼쳤다.
해남군청년새마을연대가 화산면 중정마을에서 반려식물 만들기, 자살예방 교육 등 생명존중 및 세대공감 봉사를 펼쳤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해남군청년새마을연대(회장 최애지)가 지난 26일 화산면 중정마을회관에서 지역 어르신과 함께하는 생명존중 및 세대공감 봉사를 펼쳤다. 이번 행사는 ‘해남형 지속가능발전 청년실천프로젝트형 서포터즈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청년 회원들과 마을 어르신들이 짝을 이뤄 반려식물 심기, 부채 제작, 행복 액자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을 이행했다. 식물 가꾸기를 통해 생명존중의 이념을 다지는 동시에, 다양한 만들기 활동으로 세대 간 상호 소통의 시간을 확보했다.

 

외부 강사를 초빙해 자살예방 레크리에이션과 정서돌봄 프로그램도 함께 운용했다. 생명존중이라는 중대한 사안을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웃음과 소통으로 풀어내며 이목을 모았다. 청년 회원들은 단순 보조에 그치지 않고 작품 제작 전 과정에서 안부를 나누며 정서적 유대를 형성했다.

 

단체는 이번 활동 과정을 사진과 영상으로 기록해 군민용 홍보 콘텐츠로 제작한다. 청년들의 실천 과정을 주민들에게 공유함으로써 지속가능발전과 생명존중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유도한다는 구상이다.

 

최애지 회장은 이웃을 살피는 작은 행동이 지속가능한 지역사회의 기반이라며, 현장을 찾아 어르신들과 온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고 밝혔다. 이어 청년들의 역량을 지역에 적용하고 이를 콘텐츠로 알려 군민이 공감하는 지속가능발전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덧붙였다.

 

해남군청년새마을연대는 이번 활동을 시발점으로 주민 밀착형 청년 프로그램을 계속 추진하며, 공동체 회복과 지역사회 가치 확산에 집중할 방침이다.

 

강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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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청년새마을연대#생명존중#세대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