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광주신세계, 본관 지하 식품관서 로컬푸드와 남산농원 새단장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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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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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광주신세계가 고객들의 쇼핑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전라남도 로컬푸드 직매장과 남산농원을 본관 지하 1층 식품관으로 새롭게 이전했다.

 

전라남도 신선 농산물들을 직접 만날 수 있는 로컬푸드 직매장은 기존 연결통로 자리를 벗어나 축산 및 수산 매장 사이로 이전하면서 장보는 동선을 더욱 간결하게 했다. 

 

지난 2022년 처음 문을 연 이 직매장은 직접 산지에서 온 화순 도곡 과일과 채소 등 신선식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해 지역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또한, 현지 농민들의 판로 확대에도 힘을 실어 지역 상생 의미를 더한다.

 

매장 이전과 함께 고객 참여형 스탬프 이벤트도 열린다. 로컬푸드 상품 구매 시 스탬프를 적립해 기준을 채우면 미숫가루, 요거트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며, 행사는 9월까지 이어진다.

 

한편, 남산농원 역시 기존 연결통로에서 식품관 에스컬레이터 앞 매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2020년부터 광주신세계에서 영업 중인 남산농원은 영암산 화훼 브랜드로 장미, 프리지아 등 꽃과 다양한 화분, 꽃바구니를 선보이고 있다. 예쁜 생화와 분위기 있는 플라워 아이템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더 쉽게 다가설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광주신세계 관계자는 "두 매장의 이전으로 장을 한 번에 볼 수 있고, 지역 농산물과 화훼농가의 매출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생과 고객 만족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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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세계#로컬푸드#남산농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