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신안군, 목포시민 대상 1004섬 분재정원 관람료 절반으로
박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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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신안군이 목포시와 협력 체계를 강화하면서, 목포 시민들은 앞으로 1004섬 분재정원을 기존보다 절반 가격에 관람할 수 있게 됐다.
이번 할인 정책은 지난해 신안군과 목포시가 상생협력 강화를 위해 체결한 양해각서(MOU) 이후 구체적으로 마련된 후속 조치다. 신안군은 관련 조례를 개정해 제도적 근거도 확실히 다졌다. 이에 따라 2026년부터 목포 시민들은 신분증만 제시하면 1004섬 분재정원 입장권을 50% 할인받게 된다.
사계절 내내 다양한 꽃과 분재를 감상할 수 있는 1004섬 분재정원은 이미 신안군의 대표 관광 명소로 자리 잡았다. 목포와 가까워 이번 할인 정책을 통해 더 많은 목포 시민들이 정원문화를 쉽게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가족, 친구, 연인 등 다양한 방문객들의 여가생활이 더욱 풍성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신안군 관계자는 “두 지자체가 실질적 협력의 결실을 맺었다”며 “이런 기회를 통해 지역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고, 신안군과 목포 모두의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생길 것”이라고 밝혔다.
1004섬 분재정원 관람료 50% 할인은 현장 매표소에서 목포시민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제시하면 누구나 바로 적용받을 수 있다.
박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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