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담양군 신규 관광캐릭터, 주민과 관광객이 직접 뽑는다

전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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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담양군이 지역 관광을 대표할 새로운 캐릭터를 주민과 관광객의 손으로 직접 선정한다. 군은 오는 19일부터 24일까지 6일간 온·오프라인 선호도 조사를 통해 최종 캐릭터를 확정할 계획이다.

 

이번에 공개된 캐릭터 후보는 담양의 자연과 장소에서 영감을 받아 개발된 3가지 시안으로, 주민들의 의견이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 

 

선호도 조사는 네이버 폼을 활용한 온라인 설문과 더불어 죽녹원, 메타랜드 등 주요 관광지를 찾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현장 조사, 그리고 관내 주요 읍·면 주민을 대상으로 한 별도의 설문까지 총 세 방식으로 동시에 진행된다. 아울러 캐릭터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전문 디자이너 40명을 대상으로 심층 설문도 병행한다.

 

군은 설문 결과를 종합해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캐릭터를 최종 선정한 뒤, 본격적인 홍보에 나선다. 특히 4월 중에는 선정된 캐릭터로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제작해 전국 대상으로 한 무료 배포 이벤트도 진행할 방침이다. 이 이벤트는 4월 27일부터 30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담양군 관계자는 “담양의 매력을 새롭게 해석한 캐릭터들이 주민과 관광객의 자유로운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전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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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관광캐릭터#선호도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