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회 농해수위원장에 3선 서삼석 선출… “농협 개혁·식량안보 총력”

안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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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국회 후반기 농해수위원장에 3선 서삼석 의원이 선출됐다. 서 위원장은 농협 개혁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식량안보 강화와 농수산물 가격안정 등 현안 해결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22대 국회 후반기 농해수위원장에 3선 서삼석 의원이 선출됐다. 서 위원장은 농협 개혁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식량안보 강화와 농수산물 가격안정 등 현안 해결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제22대 국회 후반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에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의원(전남 영암·무안·신안)이 선출됐다. 서 위원장은 민선 무안군수를 거쳐 2018년 국회 등원 이후 줄곧 농해수위에서 활동해 온 3선 의원이다. 

 

서 위원장은 취임 일성으로 농협 개혁을 전면에 내세웠다. 농협이 본연의 설립 목적에 맞게 경제사업을 활성화하고 조합원 중심으로 운영되도록 국회 차원의 제도 개선을 이끌겠다는 방침이다. 금융사업의 공공성을 높여 농업인의 실익을 실질적으로 증진하겠다는 구체적인 로드맵도 제시했다.

 

기후위기와 인력난으로 고통받는 농어촌의 체질 개선도 본격화한다. 서 위원장은 식량안보 대응체계를 다잡고, 농수산물 수급안정과 기후변화에 맞춘 농정 전환을 핵심 과제로 꼽았다. 여야 협치를 바탕으로 현장의 요구를 입법과 예산에 즉각 반영해 농어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끌어내겠다는 구상이다.


한편 서삼석 위원장은 민선 3·4·5 기 무안군수를 역임한 뒤 제20·21·22 대 국회의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간사, 기후위기특별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등을 거치며 농어업과 농어촌 발전을 위한 입법과 예산 확보에 주력해 왔다.
 

 

안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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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삼석#농해수위원장#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