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무안군, ‘행복두끼 프로젝트’로 결식아동 건강 챙긴다
박석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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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무안군이 관내 결식 위험 아동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돌려주기 위한 ‘행복두끼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 군은 올해 3월부터 1년간, 성장기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주 2회(연 100회 내외) 직접 조리한 밑반찬과 간식 등을 전달한다.
이번 사업은 무안군과 행복나래 주식회사, 행복도시락 사회적협동조합이 맺은 3자 간 업무협약을 토대로 추진된다. 그동안 급식 지원이 미흡했던 아동들에게 영양소가 균형 있게 구성된 밑반찬을 꾸준히 제공해, 아이들이 보다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사업이 종료된 이후에도 관내 공공 급식 정책과 연계해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무안군은 지역 사회와의 협력망을 한층 더 촘촘히 구축할 계획이다.
김산 무안군수는 “안정적인 식사 제공은 아동 돌봄의 출발점”이라며 “아이들의 건강한 내일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박석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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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결식아동#행복두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