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청장 선거 본격화…성현출 예비후보, 현장 행보 시작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광주 남구청장 선거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성현출 대통령직속 민주평통 광주남구협의회 수석부회장이 20일 오전 남구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선거전에 돌입했다.
성현출 예비후보는 등록 직후 “남구에 필요한 것은 구호 경쟁이 아니라, 당장 행정을 집행할 수 있는 준비된 리더십”이라며 “남구청장은 배우는 자리가 아니라 결과로 증명해야 하는 자리”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동안 현장에서 축적한 행정 경험과 실행력을 남구 변화에 모두 쏟아붓겠다”고 출마 각오를 밝혔다.
성 예비후보는 제3대, 4대 광주 남구의회 의원을 역임하며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골목 현장에서 풀뿌리 지방자치를 실천해 온 ‘현장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또한, 광주문화예술회관장 재임 시절에는 경직된 조직을 혁신하고 적자였던 경영 수지를 흑자로 돌려세우며 탁월한 ‘경영 능력’을 입증한 바 있다.
앞서 지난 1일, 1만여 명의 지지자가 운집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된 저서 《남구, 누가 필요합니까》 출판기념회에서도 박찬대 국회의원 등 정계 유력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그의 검증된 실력을 한목소리로 보증하며 남구의 새로운 리더로서 큰 주목을 받았다.
이날 성 예비후보는 남구의 미래를 위한 3대 핵심 비전으로 양림동 등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해 ‘문화가 곧 밥이 되는 경제 도시’ 조성, 단순 입시 위주를 넘어 창의·인성이 꽃피는 ‘명품 교육 특구 완성’ ,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소외 없는 ‘24시간 빈틈없는 돌봄 체계 구축’을 약속했다.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성현출 후보는 첫 공식 일정으로 남구 관내 전통시장과 복지시설 등을 잇따라 방문하며 바닥 민심을 청취하고 ‘사람 중심 남구’를 향한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성 예비후보는 현재 대통령직속 민주평통 광주남구협의회 수석부회장 및 남구 미래전략연구소 소장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정책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