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더불어민주당 광주 기초의원 1차 경선 후보 40명 최종 확정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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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기초의원 경선, 민주당 40명 후보 출격…ARS 투표 17~18일 실시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이 9개 기초의원 선거구에서 1차 경선을 치를 후보 40명의 명단을 공식 확정했다.
광주광역시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2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할 기초의원 후보자 1차 경선 등록이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경선은 서구(가‧다‧라), 남구(가), 북구(가‧나‧마‧바), 광산구(다) 등 광주 내 총 9개 선거구에서 치러진다.
서구 다 선거구에서는 2명을, 나머지 8곳에선 각 3명씩 최종 후보를 선발할 예정이다. 모두 합치면 26명의 지역 대표가 이번 경선을 통해 결정된다.
경선 공식 설명회는 13일 오전 10시, 김대중컨벤션센터 201호에서 열린다. 후보와 권리당원이 한자리에 모여 경선 방식과 선거운동 방법, 공정선거 준수사항 등을 공유할 계획이다.
선거운동 기간은 3월 13일부터 16일까지다. 본 경선 투표는 3월 17일과 18일, ARS를 통한 권리당원 투표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 후보별 2분 내외의 소개 영상과 홍보문자를 권리당원들에게 3차례 발송해 후보들의 정책과 면면을 적극 알릴 방침이다.
당선자 발표는 18일 투표 종료 후 오후 11시 30분,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에서 공식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광주광역시당 선거관리위원장은 “공정하고 투명한 경선으로 지역 발전을 이끌 진정성 있는 후보를 선출하는 데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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