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축제

장흥 물축제 KBS 전국노래자랑 본선, 탐진강변서 열린다

김성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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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장흥군이 대표 여름 행사인 ‘정남진 장흥 물축제’ 홍보를 위해 KBS ‘전국노래자랑’ 본선 무대를 유치해 지역의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한다.

 

장흥군은 오는 5월 13일 군민회관에서 예심을 거쳐, 5월 15일 오후 2시 탐진강변에서 본선 무대를 마련한다. 본선 무대에는 예심을 통과한 15~16개 팀이 군민의 재치와 끼, 넘치는 노래 실력을 뽐낼 예정이다.

 

이번 전국노래자랑 장흥군편은 6월 14일 KBS 1TV를 통해 전국으로 방송될 예정이어서, 장흥군의 관광자원과 지역 특산품이 대중적으로 주목받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행사 당일에는 전국적으로 이름난 초대가수 진성, 김용빈, 미스김, 강설민, 박진선 등이 출연해 관객들에게 풍성한 무대를 선사한다. 사회는 유쾌한 진행으로 유명한 MC 남희석이 맡는다.

 

또한 현장에서는 한우삼합, 무산김 등 장흥의 대표 특산품을 직접 선보이며, 정남진 장흥 물축제 역시 홍보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실을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4월 22일부터 5월 8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장흥군 문화관광실, (재)장흥축제관광재단 방문 또는 이메일([email protected])로 할 수 있다.

 

장흥군 관계자는 “전국노래자랑이 단순한 노래 경연을 넘어,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울려 화합하고 장흥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장흥 물축제가 국내 대표 여름축제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성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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