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화순군, 전국 혁신평가 1위 달성…주민 체감형 행정 혁신 빛났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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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화순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전국 1위에 오르며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곳의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혁신역량과 성과 등은 물론, 실질적인 주민 체감도까지 꼼꼼하게 살펴 이뤄진 자리다. 화순군은 전국 82개 군 단위 지자체 가운데 단연 선두를 차지하며 다시 한 번 행정 혁신의 저력을 입증했다.
군은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행정문화를 만든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적극 도입해 실생활에서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정책들을 선보인 것이 큰 역할을 했다.
대표적으로 24시간 응급실 확대 운영으로 접근성이 높아진 ‘응급안전망’ 구축, 100원 택시 카드 결제 시스템 도입으로 주민 이동 편의를 개선한 ‘맘 편한 교통정책’, 사물인터넷(IoT)을 적용한 ‘스마트 원격 검침’ 서비스, 고위험 1인 가구에 안정감을 제공하는 ‘스마트 돌봄 플러그’ 설치 등이 우수사례로 꼽혔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군민과의 열린 대화와 현장 소통이 가장 큰 밑거름이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 삶이 더 나아질 수 있도록 혁신 정책을 계속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화순군은 올해의 성과를 디딤돌 삼아,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발전된 군정을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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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지방자치#혁신평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