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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경아 광주 남구청장 예비후보 1호 등록…“3선 아닌 변화 선택”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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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선관위 첫 등록…선거전 신호탄 -“3선보다 혁신”…현 구정 기조에 변화 요구
황경아 광주 남구청장 예비후보가 첫 후보 등록을 마치고 선거전에 돌입했다. 3선 아닌 변화 강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변수 속 도시 재구조화·복지·일자리·교육 공약 제시했다.
황경아 광주 남구청장 예비후보가 첫 후보 등록을 마치고 선거전에 돌입했다. 3선 아닌 변화 강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변수 속 도시 재구조화·복지·일자리·교육 공약 제시했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더불어민주당 소속 황경아 광주 남구청장 예비후보가 20일 오전 광주 남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들어갔다. 이번 등록은 남구청장 예비후보 가운데 첫 사례다.

 

황 예비후보는 등록 직후 “그동안 남구 전역을 발로 뛰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들었다”며 “남구민은 더 이상의 연속성보다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실상 현 구정 3선 체제에 대한 견제 메시지를 던진 셈이다.

 

황 예비후보는 "저는 남구를 대한민국에서 가장 잘 사는 지역으로 만들겠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계기로 도시계획을 새롭게 정비해, 재구조화하겠다."며 "빈틈없는 꼼꼼한 복지, 청년이 돌아오는 일자리, 강남보다 더 좋은 교육환경, 주민의 쉼과 놀이가 일상인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광주 최초 여성구청장이 되어 ‘따뜻한 카리스마’를 보여주겠다."면서 "‘주민 뜻대로, 행정 제대로’, 오직 주민의 삶을 개선하고 드높이는데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덧붙였다.

 

광주 남구의회 3선 의원인 황경아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여성위원장(현), 광주광역시 남구의회의장(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현) 등 주요 보직을 맡아 광주와 남구 발전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펼쳤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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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경아#여성구청장#광주남구#지방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