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박종원 담양군수 공직 사회에 '인구소멸·AI 대전환' 선제 대응 지시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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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담양군이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정례조회를 열고 행정 효율화와 지역 현안 대응을 위한 내부 결속에 나섰다.
담양군은 3일 군청 면앙정실에서 박종원 군수와 소속 공직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례조회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는 민선 9기 군정 운영 방향 공유와 실무 부서 유공자 표창 순으로 이뤄졌다. 군은 전국대나무디자인공예대전 수상자를 비롯해 상반기 우수 공무원과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우수 부서에 표창을 전달했다.
박 군수는 이 자리에서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위기, 인공지능 전환, 전남광주 통합 등 지역 직면 과제를 거론하며 공직 사회의 선제적 대응을 주문했다.
박 군수는 "군정의 변화는 공직자 모두의 실천에서 비롯된다"며 "모든 부서가 하나의 팀이라는 인식 아래 안 되는 이유보다 실현 가능한 방법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의 대안 마련에 집중해달라"고 밝혔다.
이어 참석자들은 '특별시의 중심축! 역동하는 담양', '함께 잘사는 더 행복한 담양' 등 민선 9기의 핵심 군정 구호를 확인하며 향후 실무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담양군은 이번 정례조회를 기점으로 부서 간 업무 장벽을 최소화하고 군민 체감형 정책 발굴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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