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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경제통 안도걸 전남·광주 통합시당위원장 선거 출사표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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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안도걸 의원이 전남·광주 통합시당위원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더불어민주당 안도걸 의원이 전남·광주 통합시당위원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더불어민주당 안도걸 국회의원(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남을)이 전남·광주 통합시당위원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하며 본격적인 당권 레이스에 돌입했다.

 

안 의원은 22일 출마 선언을 통해 전남과 광주의 행정통합과 정부의 20조 원 통합 지원재원 교부 800조 원 규모의 제2반도체 산업클러스터 조성 확정 등 천재일우의 기회를 반드시 현실의 결실로 바꿔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 의원은 이번 통합시당위원장직의 적임자가 되기 위해 기획재정부 차관에 이르는 34년 동안 국정 기획을 총괄하고 3년 연속 예결위원으로서 15조 원에 달하는 전남·광주 예산 확보를 이끌어낸 실전형 경제 전문가임을 내세웠다.

 

통합시당위원장에 취임할 경우 추진할 핵심 과제로는 '2036 전남·광주 경제대도약 발전비전' 수립과 실천을 꼽았다. 이를 위해 전직 시장·지사·장관이 참여하는 자문위원회와 18명의 지역 국회의원이 함께하는 국회 지원위원회, 산·학·연 미래전략기획단을 즉시 가동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통합특별시청 및 시의회와의 당정협의 채널을 정례화하여 갈등을 선제적으로 조정하고 중앙정부의 협력을 이끌어내며,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 완수와 세계 민주주의 요람 조성도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

 

당 운영 혁신 방안으로는 정책 싱크탱크를 통한 역량 강화, AI 기반 스마트 당무 시스템 도입, 청년 정치 인재 양성 등 3대 개선안을 제시했다.

 

안도걸 의원은 “전남·광주특별시의 성공이 곧 이재명 정부의 성공이자 대한민국의 성공”이라며 “민주주의의 중심지를 대한민국 경제의 중심으로 탈바꿈시키는 역사적 과업에 320만 시·도민과 당원의 역량을 결집하겠다”고 밝혔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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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걸#전남광주통합시당위원장#더불어민주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