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매달 10만 원 저축하면 100만 원 지원…광주 ‘청년13통장’ 620명 모집

윤 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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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가 지역 청년들의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해 ‘청년13(일+삶)통장’ 11기 참가자 620명을 8일부터 18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일하는 청년(만 19~39세)이 10개월간 매월 10만 원씩 저축하면, 광주시에서 동일한 금액인 100만 원을 추가로 지원해 만기 시 이자까지 더해 약 200만 원을 마련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광주청년통합플랫폼’에서 가능하다.

 

올해로 11기를 맞는 청년13통장 사업은 광주시가 청년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꾸준히 규모를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모집 인원 620명 중 598명이 만기까지 혜택을 받아, 사업의 안정적 운영과 높은 만족도를 보여줬다. 참가자들은 단순 저축을 넘어, 재무관리와 지출습관 개선 등 금융 교육 프로그램 활용에도 큰 만족을 나타냈다.

 

참여 대상은 공고일 현재 광주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으면서, 최근 3개월 이상 근로 중인 청년이다. 월 소득은 92만556원 이상, 307만7,086원 이하(세전 기준)여야 한다. 최종 선정은 서류 심사를 통과한 지원자를 대상으로 30일 추첨으로 이뤄지며, 추첨 과정은 광주청년센터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 공개된다.

 

신청 및 자세한 안내는 ‘광주청년통합플랫폼’ 홈페이지 또는 광주청년센터(☎062-372-5990)로 문의하면 된다.

 

 

윤 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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