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화순군-국립광주과학관, 농어촌 주민 AI 문해력 강화 사업 추진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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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화순군과 국립광주과학관이 손을 잡고 농산어촌 지역 주민들의 디지털 문해력과 AI 활용 역량 강화에 나선다.

 

화순군은 지난 14일 국립광주과학관과 'AI 기반 맞춤형 디지털 문해력 향상'을 주제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점점 더 커지는 정보격차 문제를 해소하고, 농산어촌 주민들이 인공지능 기술을 쉽게 익히고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고령자와 정보 접근이 어려운 주민을 위해 맞춤형 AI·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두 기관은 ‘찾아가는 과학관’ 사업 등 실질적으로 지역을 찾아가는 프로그램은 물론, 참여자 모집과 교육 운영, 효과 분석까지 모든 과정에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안진환 화순군 농촌활력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주민이 최신 디지털 기술을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한층 넓혔다”며 “앞으로도 정보 소외 없는 디지털 포용 사회 실현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화순군과 국립광주과학관은 앞으로도 끊임없는 협력을 이어가며, 농산어촌 주민들이 변화하는 기술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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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국립광주과학관#ai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