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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주민 주도 마을복지 실천… ‘복지사각지대 발굴사’ 역량 집중
강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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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강진군이 지난 25일 웰니스푸소센터에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관계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마을복지 활성화 지원사업 역량 강화 교육’을 추진했다.
이번 집합 교육은 주민 주도형 마을복지를 안착시키고 협의체 위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고자 실시됐다.
강연을 맡은 박태영 한국지역복지연구소 이사장은 주민 참여의 필요성과 마을 단위 문제 발굴·해결 절차, 전국 주요 우수사례를 전했다.
교육 개회에 앞서 참석자들은 복지 안전망 구축 의지를 표명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11개 읍·면 협의체 대표와 공공위원장들은 피켓을 들고 다짐을 전했으며, 참석 위원들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의지를 담은 수건을 들어 보였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지역 사정에 밝은 협의체 위원들이 소외된 이웃을 찾고 사회와 잇는 주축”이라며 “주민과 행정이 협력해 촘촘한 복지공동체를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강진군은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강진읍·칠량면·성전면에서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을 이어가며, 내달 7일 익산시 황등면 우수사례 견학을 끝으로 관련 교육 일정을 마친다.
강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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