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금화, 무안군 질병아동에게 간병비 정기 후원

박석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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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전남 무안군의 전문 식품기업 ㈜금화(대표 이상배)가 지역 내 질병을 앓는 아동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건넸다. 금화는 전문가정위탁으로 보호받는 아동의 간병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매월 100만 원의 후원금을 지정 기탁하기로 약속했다.  
 
이번 지원으로 해당 아동은 매달 안정적인 간병비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대상 아동은 유전성 뇌전증을 앓고 있어 24시간 보호와 돌봄이 필요한 상황이다. 금화의 지정 기탁금은 전라남도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되며, 아이가 건강하게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간병비로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이상배 금화 대표는 “힘든 싸움을 이어가는 아이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다. 아이가 하루빨리 건강을 되찾길 바란다”고 밝혔다.  
 
조영희 무안군 주민생활과장은 “지역의 아이들을 생각하는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한편, 무안군 청계면에 있는 ㈜금화는 도계와 육가공 전문 업체로, 지역 축산물을 활용한 육가공품을 생산·유통하며 꾸준히 지역 사회에 온정을 전해오고 있다.  
 

 

박석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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