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주 동구 민선 8기 공약이행 7년 연속 최고등급 달성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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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광주 동구가 민선 8기 공약 이행 평가에서 7년 연속 최고등급인 SA 등급을 차지하며 ‘약속을 지키는 동구’로서의 이미지를 확고히 했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하는 ‘2026 민선 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동구는 총 226개 기초자치단체 중 SA 등급을 유지하는 저력을 보여줬다. 이번 평가는 전국 기초자치단체 누리집에 공개된 자료를 토대로 공약 이행, 연도별 목표 달성, 주민과 웹을 통한 소통, 공약의 실제 반영도 등 다양한 항목이 종합적으로 검토됐다.

 

동구는 밝고 활기찬 경제도시 건설을 비롯해 희망자치, 문화관광, 저탄소 생태, 안전·건강, 인문 중심 도시 등 여섯 가지 주요 분야 총 48개의 공약을 체계적으로 추진 중이다. 특히 주기적인 실천계획 점검과 꼼꼼한 공약 이행 관리로 신뢰받는 행정의 모범을 보이고 있다.

 

주민배심원제를 운영해 주민들이 직접 공약 추진 과정에 참여하도록 했던 점 또한 투명성과 신뢰를 높인 요인으로 평가된다. 동구는 앞으로도 주민 삶의 질 개선과 실질적인 정책 효과 창출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동구 관계자는 “공약은 동구의 미래와 직결된 중요한 약속”이라며 “지역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나아질 수 있도록 모든 공약이 차질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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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동구#민선8기#공약이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