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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광융합무역촉진단 인도네시아·베트남 수출시장 본격 진출
윤 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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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광주 북구가 광융합산업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행보에 나섰다. 북구는 자치구 대표 수출 지원 사업인 ‘광융합무역촉진단’을 통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와 베트남 호치민 현지 시장에서 실질적인 교두보를 마련하고 있다.
이번 해외 파견에는 광융합을 주력으로 하는 북구 소재 11개 기업이 참여했다. 문인 북구청장과 북구청, 광융합산업진흥회 관계자 등 총 20여 명이 함께 움직이며, 현지에서 수출상담회와 바이어 미팅, 업무협약 체결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할 계획이다.
현지 시장 조사는 물론, 광융합산업진흥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발된 기업들은 6박 7일 일정 동안 자카르타와 호치민에서 시장을 직접 탐색한다. 북구청은 기업 당 항공료의 70%와 통역, 차량 등 필수적인 현지 활동을 지원해 기업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해외 진출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도왔다.
촉진단은 이번 방문을 통해 두 차례의 수출상담회와 여러 차례의 바이어 미팅을 예정하고 있다. 현지 기업 및 기관들과의 만남을 통해 실제 수출계약과 업무협약도 다수 체결할 것으로 기대된다.
북구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광융합산업이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길 바라며, 앞으로도 체감도 높은 기업 지원 정책을 이어갈 방침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불안정한 글로벌 시장 환경에도 지역 기업이 새로운 시장에서 성장의 길을 찾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을 늘려 나가겠다”고 밝혔다.
윤 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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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청#광융합무역촉진단#인도네시아진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