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도시 새로 그린다" 광산구 반도체 클러스터 대응 시민 사회적 대화 가동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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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가 800조 원 규모의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발맞춰 도시 발전 전략을 가동했다.
광산구는 지난 21일 구청 윤상원홀에서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대응 시민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기업, 노동, 소상공인, 학계, 주민 등 각 분야 관계자 50여 명이 모여 종합 대응책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가 청년 정주 여건 마련과 고용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현장에서는 2만 3,000여 명에 달할 인력 수급에 맞춰 교육 패스트트랙 체계를 다지고, 광주송정역세권·금호타이어 부지·군공항 이전 부지를 아우르는 선제적 공간 전략을 세워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광산구는 모든 행정 조직을 '반도체 행정 체계'로 전환해 인허가 협조, 인프라 구축, 주민 의견 수렴을 일원화할 방침이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를 바탕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주민과 함께 도시 재설계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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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반도체클러스터#광주군공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