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기사심의위원회 공식 출범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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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오는 2026년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정한 선거보도를 위한 선거기사심의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 이번 위원회에는 언론학계, 법조계, 시민단체 등 각계 전문가 9인이 참여해 선거 기사 심의를 담당하게 된다.

 

심의위원회는 내년 상반기 재·보궐선거 기사 심의까지 겸임하며, 선거보도의 형평성과 공정성에 집중할 예정이다. 위원회는 2월 2일부터 7월 3일까지 5개월간 운영된다.

 

최완주 언론중재위원회 위원장은 출범식에서 “공정한 선거문화 정착에 심의위원회가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첫 회의에서는 박홍래 변호사가 심의위원장으로, 김종국 전 서울특별시선관위 상임위원이 부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위원회는 신문, 잡지, 통신사 등에서 보도된 선거 기사의 공정성, 객관성 등을 자체적으로 심의하며, 정당이나 후보자의 이의제기, 반론보도청구도 안건으로 다룰 계획이다. 앞으로 전국에서 발생하는 선거 기사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커지고 있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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