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남오 함평군수 당선인 핵심 공약 ‘RE100 국가산단’ 유치 총력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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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9기 함평군수 인수위가 RE100 국가산단 유치, 교통안전교육원 건립, 빛그린산단 배후도시 조성 등 핵심 현안을 점검했다.
민선9기 함평군수 인수위가 RE100 국가산단 유치, 교통안전교육원 건립, 빛그린산단 배후도시 조성 등 핵심 현안을 점검했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민선 9기 함평군수직 인수위원회인 ‘함평대전환 발전위원회’가 미래 성장 기반 구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현안 점검에 나섰다.

 

발전위원회는 지난 22일 지역개발과 소관 업무보고를 받고 RE100 국가산단 유치, 한국도로교통공단 교통안전교육원 건립, 도시재생사업 추진 현황 등 군정 핵심 사업을 논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이남오 함평군수 당선인의 최우선 공약인 RE100 국가산단 유치 전반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위원들은 산단 유치의 선제적 조건으로 전력 및 공업용수 확보 방안과 산업 유형별 수요 분석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군에 주문했다.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큰 한국도로교통공단 교통안전교육원 건립과 관련해서는 교육생 유입을 숙박, 음식, 관광, 농특산물 판매로 연결하는 종합발전계획 수립이 제안됐다. 이와 함께 경찰청 긴급자동차 실습장을 추가 유치해 교육과 체험 기능을 결합하는 연계 방안도 논의 테이블에 올랐다.

 

빛그린국가산업단지 근로자의 정주 환경 개선책도 제시됐다. 위원들은 신규 인구 유입에 대응할 주거 및 생활 SOC 확충을 강조하며, 월야면과 해보면을 중심으로 한 배후도시 조성을 적극 검토하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기존 도시재생사업에 대해서는 공실률 감소와 상권 활성화 등 성과를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거점시설 운영을 내실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남오 함평군수 당선인은 “미래 성장 동력이 될 RE100 국가산단 유치와 군정 현안을 꼼꼼히 챙겨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발전위원회는 이번 제안사항을 민선 9기 군정 운영 방침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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