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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농어촌 생활 밀착 의정 빛나..서삼석 의원, ‘참 괜찮은 의원상’ 수상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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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삼석 국회의원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서삼석 국회의원(영암‧무안‧신안,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이 MBN과 한국여성유권자연맹이 공동 주관한 ‘참 괜찮은 의원상’을 받았다. 수상 배경에는 농어업인 권익 향상 및 지역 밀착 입법 활동, 그리고 소수 약자를 위한 꾸준한 노력이 자리하고 있다.

 

서 의원은 최근 몇 년간 농어업의 근본적인 소득안정 대책과 국가 식량안보 강화, 그리고 여성·섬 주민 등 취약계층의 생활 기반 개선에 집중해 왔다. 전국에서 빈번해진 극심한 가뭄과 폭우, 농수산물 시장 불안 등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해 현장 목소리를 국회로 전달해 왔다는 평가다.

 

특히 서 의원은 쌀 과잉생산 또는 시세 하락 시 정부의 의무수매를 명문화한 ‘양곡관리법’을 대표 발의했으며, ‘농업 민생 4법’ 등 농어민 안정장치 마련에도 주도적 역할을 했다. 이 법안들은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상태로, 올 하반기부터 본격 시행을 앞두고 있다.

 

섬 지역의 현실적인 생활 불편도 적극 개선했다. 서 의원은 손해보험사와 통신사들을 직접 만나, 그동안 섬 주민들이 누리지 못했던 자동차 보험 긴급출동서비스와 통신사 대리점 설치 확대를 약속받는 성과를 올렸다. 이를 통해 그동안 소외됐던 섬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개선에도 기여했다.

 

여성 농어업인 건강권 확대도 눈에 띈다. 여성 농업인도 일반·특수 건강검진을 나눠 받을 수 있고, 검진 연령 제한도 사라지도록 ‘여성농어업인 육성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아울러 여성 어업인 실태조사 및 정책 반영을 해양수산부에 촉구하는 등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서삼석 의원은 “상보단 현장 약자와 농축산인의 목소리를 대변하라는 채찍이라 여기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민생과 지역을 향해 뛰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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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삼석#양곡관리법#의정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