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26억 투입 초등방학 틈새돌봄 센터 가동

윤 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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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7월 27일부터 초등방학 틈새돌봄 사업을 펼진다. 26억 원을 투입해 220개 센터에서 4,500여 명 초등학생에게 급식과 온종일 돌봄을 제공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7월 27일부터 초등방학 틈새돌봄 사업을 펼진다. 26억 원을 투입해 220개 센터에서 4,500여 명 초등학생에게 급식과 온종일 돌봄을 제공한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여름방학 기간 초등학생 돌봄 공백을 메우고 보호자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초등방학 틈새돌봄 사업’을 전격 실시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7월 27일부터 8월 셋째 주까지 돌봄 취약 아동 4천500여 명을 대상으로 급식 지급과 온종일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사업 추진을 위해 국비와 지방비 등 사업비 총 26억 원을 투입한다. 지역아동센터 179개소와 다함께돌봄센터 41개소 등 총 220개 시설을 틈새돌봄센터와 점심돌봄센터로 지정해 운영 시간을 오전 시간대로 연장 조치했다.

 

틈새돌봄센터 206개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동하며 오전 간식 및 점심·저녁을 제공한다. 점심돌봄센터 14개소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하며 점심과 저녁을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초등학생 전 학년에 부여된다. 기존 학기 중 시설 미이용 아동도 사전 신청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맞벌이 및 한부모 가구 아동을 우선 선발한다.

 

과도한 급식 신청을 막고자 1주 기준 1인당 1만 원 이내(1일 2천 원)의 최소 이용료를 부과한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무료 이용 대상이다.

 

최경화 여성가족국장은 방학철 맞벌이 부모의 돌봄 부담 해소를 강조하며 아동 복지 지원 확대를 다짐했다.

 

윤 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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