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정정책위 공식 출범… 12개 분과 72명 위원 위촉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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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8일 제1기 의정정책위원회를 출범하고 서민호 위원장을 선출했다. 12개 분과 72명 위원이 2028년 6월까지 정책 자문과 대안 개발을 수행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8일 제1기 의정정책위원회를 출범하고 서민호 위원장을 선출했다. 12개 분과 72명 위원이 2028년 6월까지 정책 자문과 대안 개발을 수행한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9월 8일 의회 전남청사 초의실에서 제1기 의정정책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자문기구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의정정책위원회는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의정 활동에 반영하고 지역 현안에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하는 정책자문기구다.

 

제1기 위원회는 의회운영, 기획재정, 행정소방, 미래산업, 농수산, 기후환경에너지, 일자리경제, 안전건설, 도로교통, 문화관광체육, 보건복지, 교육 등 12개 분과 72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전체회의에서는 위원 위촉장 수여에 이어 서민호 사단법인 동아시아교류협력연구원 이사장을 위원장으로, 남진국 김대중재단 전남지부 청년위원장을 부위원장으로 각각 선출했다.

 

위원회는 향후 주요 정책 및 자치법규안 대안 개발, 상임위원회 의정활동 모니터링, 공청회 및 현장조사 참여 등을 통해 의회 정책 전문성을 보완한다. 또 회의에서는 위원회 운영 지침 공유와 함께 통합특별법 쟁점 사항 및 의회 역할에 관한 논의가 이뤄졌다.

 

서민호 위원장은 “전라남도의회 자문위원장 경험을 바탕으로 12개 분과 위원들의 전문성과 현장 목소리가 의정 활동에 반영되도록 조율하겠다”고 말했다.

 

송형곤 의장은 “통합특별시 출범으로 넓어진 정책 영역에 맞춰 위원회의 자문과 제안이 실질적인 입법과 정책으로 연결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제1기 의정정책위원의 임기는 위촉일부터 2028년 6월 30일까지이며 1회 연임할 수 있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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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송형곤#의정정책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