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주 광산구 주민 위한 ‘자가방역장비 무료 대여’ 꾸준히 운영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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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광주 광산구가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개인 사유지에서 사용할 수 있는 ‘자가방역장비 무료 대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공공 방역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사유지에서 발생하는 방역 공백을 줄이고, 주민들이 직접 위생 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광산구가 준비한 대여 장비는 휴대용 분무기와 빈대 방제용 스팀 진공청소기다. 휴대용 분무기를 빌릴 때는 1회분의 모기 살충제(약 20㎖)도 함께 제공된다.

 

장비 대여 기간은 주말과 공휴일을 뺀 평일 3일이며, 대여 시 보건소에서 사용법과 안전수칙을 꼼꼼히 안내해 누구나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보건소에 미리 예약을 하고, 신분증을 지참해 광산구보건소 감염병관리과를 방문하면 된다.

 

광산구 관계자는 “방역 장비 대여가 생활 속 감염병을 막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꼭 필요한 곳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생활 지원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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