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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사회배려대상자 위한 방문 민원창구, 주민 만족도 ↑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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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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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영광군이 현장에서 직접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찾아가는 민원창구’ 서비스를 통해 맞춤형 행정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지난 10일 영광군은 묘량면 운암마을회관을 찾아, 이동이 불편하거나 거동이 어려운 어르신, 사회적 배려 대상 주민들을 대상으로 1:1 현장 상담을 실시했다. 현장에서 만난 주민들은 평소 겪는 불편함과 생활 속 민원 사항을 털어놓을 수 있었고, 군 관계자들이 직접 답변을 전하며 신속하게 문제를 해결했다.

 

이번 현장 상담에서는 목욕권 이용, 기초연금 안내 등 실제 생활에 밀접한 민원 해결이 이루어졌고, 처리 과정 중 즉시 해결이 가능한 사안은 현장에서 바로 처리됐다. 추가 검토가 필요한 경우에는 국민신문고에 접수해 처리 결과를 추후 안내했다.

 

또한, 행정기관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정부24’ 활용법과 무인민원발급기 사용법도 현장에서 같이 안내하며, 전자 민원시스템에 익숙하지 않은 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민원 서비스를 이용한 한 마을 주민은 “행정기관을 찾아가지 않아도 집 가까운 곳에서 상담도 받고, 필요한 서비스도 바로 받을 수 있어 무척 만족스럽다”며 “무인민원발급기와 온라인 시스템까지 쉽게 배울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영광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직접 느끼고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맞춤형 민원 서비스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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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찾아가는민원창구#현장행정